‘이번 생은 처음이라’ 정소민, 선 긋는 이민기에 ‘정면 돌파’

[텐아시아=이은진 기자]
tvN '이번 생은 처음이라'/사진제공=tvN

tvN ‘이번 생은 처음이라’/사진제공=tvN

tvN ‘이번 생은 처음이라’의 정소민이 이민기를 향한 자신의 마음을 지키겠다며 정면 돌파에 나섰다.

지난 ‘이번 생은 처음이라’(극본 윤난중 연출 박준화) 10회 엔딩에서 윤지호(정소민)은 “저희 집, 이번 주에… 김장해요”라며 의미심장하게 집안 행사 참석을 선포, 또다시 선을 긋는 남세희(이민기)에게 초강수를 뒀다.

이런 윤지호의 한 수는 제사 준비를 돕기 위해 남세희의 집에 다녀온 이후 그의 행동이 계기가 됐다. 기뻐할 거라 생각한 그녀의 예상과 달리 세희는 “수비 잘하시는 분이 왜..”라며 냉담한 반응을 보였기 때문이다.

더불어 세희는 제사 노동에 대한 갈음으로 돈 봉투를 건넸고 두 사람 사이의 결혼 ‘계약서’ 내용과 ‘세입자’라는 단어를 언급하며 사과까지 했다. 자신의 정성과 마음이 돈으로 환산되자 상처받은 지호는 결국 ‘눈에는 눈, 이에는 이’ 정신으로 돈 대신 똑같이 노동으로 갚을 것을 알린 터.

결국 김장을 위해 지호의 남해 고향 집으로 내려가게 되는 세희는 과연 어떤 상황을 겪게 될까? 지호의 큰 그림은 완벽히 성공할 수 있을지 많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이번 생은 처음이라’는 오는 13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