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깝스’ 사회부 기자로 변신한 혜리 “원래 한국 여자들은 용감해”

[텐아시아=김해인 인턴기자]
MBC 새 월화드라마 ‘투깝스’의 혜리 티저 영상 캡쳐

MBC 새 월화드라마 ‘투깝스’의 혜리 티저 영상 캡쳐

MBC 새 월화드라마 ‘투깝스’(극본 변상순, 연출 오현종)에서 사회부 기자로 변신한 그룹 걸스데이의 혜리의 예고 영상이 공개됐다.

‘투깝스’는 강력계 형사 차동탁(조정석)과 사회부 기자 송지안(혜리)이 펼치는 수사 드라마다. 혜리는 극중 송지안 역을 맡아 새로운 모습을 선사할 예정이다.

10일 공개된 영상 속 혜리는 기자의 조건을 제시한다. 이어 취재 현장에서 뛰고 구르며 몸을 사리지 않는다. 순탄하지 않은 일상을 보여주는 것은 물론, 캐릭터를 현실감 있게 표현하고 있다.

지안은 “원래 한국 여자들이 용감하잖아요. 그중에서도 사회부 여기자”라며 자신의 생활을 설명한다. 제작사 관계자에 따르면 혜리는 역할에 몰입하기 위해 현직 기자를 찾아 직업의 특성부터 리포팅 하는 방법 등을 공부 중이다.

‘투깝스’는 오는 27일 첫 방송을 시작한다.

김해인 인턴기자 kimhi@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