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갓세븐·몬스타엑스, ‘2017 MAMA’ 출연확정…K팝★총출동

[텐아시아=윤준필 기자]
2017 MAMA에 슈퍼주니어, 갓세븐, 몬스타엑스가 출연한다. / 사진제공=SM, JYP, 스타쉽

2017 MAMA에 슈퍼주니어, 갓세븐, 몬스타엑스가 출연한다. / 사진제공=SM, JYP, 스타쉽

CJ E&M이 개최하는 ‘2017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Mnet Asian Music Awards, 이하 MAMA)’에 K팝 스타들이 총출동 한다.

‘2017 MAMA’는 최초로 오는 25일 ‘2017 MAMA 프리미어 인 베트남’, 29일 ‘2017 MAMA in 일본’, 12월 1일 ‘2017 MAMA in 홍콩’ 3개 지역에서 개최된다.

‘K팝 레전드’ 슈퍼주니어는 홍콩으로 향한다. 슈퍼주니어는 ‘쏘리쏘리’, ‘미인아’, ‘미스터 심플’ 등의 히트곡을 낳으며 대만 음악사이트 KKBOX 한국음악차트 121주 연속 1위를 기록한 바 있는 K팝 열풍의 주역이다.

지난 6일 발표한 신곡 ‘블랙 수트(Black Suit)’ 역시 국내 각종 차트 상위권을 차지한 것은 물론, 아르헨티나, 멕시코, 칠레 등 23개국 아이튠즈 전체 앨범 차트에서도 1위를 차지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이번 무대에서 역시 슈퍼주니어의 댄디하고 유쾌한 에너지가 세계 팬들을 뜨겁게 열광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갓세븐 역시 홍콩 무대에 오른다. 갓세븐은 지난 여름 K팝 그룹 최초로 태국 4개 도시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 지으며 그 인기를 입증했다. 10월 발표한 앨범 ‘7 for 7’은 브라질, 핀란드, 홍콩, 멕시코 등 해외 17개 지역 아이튠즈 앨범 차트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하기도 했다. 남성적인 매력, 청량한 소년미를 두루 갖추며 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보여주고 있는 갓세븐이 어떤 모습을 선보일지 관심이 집중된다.

마지막으로 몬스타엑스는 일본 무대에서 만날 수 있다. 몬스타엑스는 지난 9월, 11개국 16개 도시에서 18회의 첫 월드 투어를 마치며 글로벌 아이돌의 입지를 다졌다. 특히 시카고, 뉴욕, 애틀란타, 댈러스, 샌프란시스코, LA에서 진행된 미국 투어는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인기를 wmdaudd했다. 이러한 글로벌 퍼포먼스 경험을 토대로 더욱 성장하고 강렬해진 몬스타엑스가 전세계 팬들의 이목을 다시 한 번 사로잡을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 9회를 맞은 ‘MAMA’는 CJ E&M이 주최하는 아시아 대표 음악 시상식이다. 1999년 ‘Mnet 영상음악대상’으로 시작, 대한민국 음악산업의 성장과 함께 꾸준한 진화를 거듭해오며 약 10여 년 동안 국내서 개최해 오다 2009년을 기점으로 ‘MAMA’로 변모했다. 2010년부터는 마카오를 시작으로 글로벌 진출, 이후 2011년 싱가포르, 2012년부터 2016년까지 홍콩으로 이어지며 단순한 연말 음악 시상식을 넘어 전 세계인들이 즐기는 최대 음악축제이자, 글로벌 소통창구, 아시아 대중음악 확산의 장으로 자리 잡았다.

‘2017 MAMA’는 MAMA 위크 기간 동안 베트남-일본-홍콩 3개 지역에서 개최된다. ‘공존’을 콘셉트로 다양한 문화의 공존과 지역의 교류, 음악의 공감이 어우러져 온 세계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음악 축제로 거듭날 것이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