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패키지’ 이연희, 드레스 입은 ‘만점 가이드’…화려한 변신의 이유는?

[텐아시아=윤준필 기자]
JTBC '더 패키지' 이연희 / 사진제공=드라마하우스, JYP픽쳐스

JTBC ‘더 패키지’ 이연희 / 사진제공=드라마하우스, JYP픽쳐스

JTBC ‘더패키지’의 이연희가 여신드레스를 장착하고 화려하게 변신한다.

금토드라마 ‘더패키지’(극본 천성일, 연출 전창근·김진원) 측은 10일 평소 수수한 모습과 달리 화려한 드레스를 입고 와인을 마시는 윤소소(이연희)의 사진을 공개했다. 여기에 산마루(정용화)와 마주한 모습까지 더해져 두 사람의 운명적 사랑의 행방은 어떻게 될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지난 방송에서 소소와 마루 사이에 오해가 만든 벽이 쌓였다. 마루는 소소가 양다리 삼각관계를 맺고 있다 착각했고, 소소는 마루가 여자친구에게 자신에게 준 신발과 똑같은 것을 선물할거라 생각한 것. 마루가 왜 두 켤레의 신발을 샀는지 아직 밝혀지지 않은 가운데, 천사가 맺어줬다는 소소와 마루의 운명적 사랑은 위기를 맞이했다.

소소는 평소에는 활동량이 많은 가이드와 어울리는 편안한 옷차림을 즐겨 입었다. 하지만 공개된 사진 속의 소소는 화려한 드레스를 입고 홀로 와인을 즐기고 있다. 때론 밝게 웃고, 때론 혼자만의 생각에 골똘히 빠진 소소의 모습은 그녀가 왜 화려한 외출을 나섰는지 더욱 궁금하게 한다. 게다가 오해로 인해 사이가 어긋나버린 소소와 마루의 만남은 소소의 변신을 더욱 기대하게 한다.

또 ‘더 패키지’의 여행자들은 옹플뢰르를 지나 도빌에 도착한다. 사랑에 빠지는 바다가 있는 도빌에서 또 다른 에피소드들이 벌어질 예정이다.

‘더패키지’ 9회는 10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