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내 운명’ 추자현♥우효광, 임신 후 첫 재회…심장 뛰는 감격 포옹

[텐아시아=장동곤 인턴기자]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 우효광-추자현 부부/사진제공=SBS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 우효광-추자현 부부/사진제공=SBS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이하 너는 내 운명) 우효광이 그토록 보고 싶어했던 추자현을 품에 안았다.

오는 13일 방송될 ‘너는 내 운명’에서는 임신 사실을 알게 된 후 처음으로 재회하는 추자현-우효광 부부의 모습이 전파를 탈 예정이다.

지난 6일 방송에서는 추자현이 우효광에게 처음 임신 소식을 말하던 순간이 그려져 큰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한국에 있는 아내를 만나러 공항으로 향하던 우효광은 아내의 임신 사실을 듣고 기쁨의 포효를 질러 보는 이들을 웃게 만들었다. 더불어 ‘추우부부’의 임신 사실을 자신의 일인 듯 기뻐하며 조용히 스튜디오 한 켠에서 눈물을 흘리던 정대세의 모습도 많은 시청자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우효광은 한국 땅을 밟자 마자 부리나케 아내가 있는 곳으로 달려갔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집에서 오매불망 남편을 기다리는 자신의 모습을 보고 “저렇게 (남편을) 기다려 본 적이 없는 것 같다”며 긴장된 마음을 드러내 출연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마침내 두 달여 만에 재회한 추자현-우효광 부부는 어느 때보다 애틋한 모습으로 서로를 반기며 문 앞에 서서 한참을 서로의 품에 안겼다. 추자현은 “우효광 씨가 저를 안는데 심장이 얼마나 뛰는지…”라며 당시의 벅찬 감동을 전했다.

추자현은 우효광에 이어 시부모님에게도 임신 사실을 전했다. 시부모님께 영상통화를 건 추자현은 시부모의 얼굴이 보이자 바로 기쁨의 울음을 터트렸다. 또 추자현은 “아빠 저 임신했어요”라고 기쁜 소식을 전해 이를 들은 시부모님의 반응에 대한 궁금증이 모아지고 있다.

정대세는 오는 13일 방송에서도 여린 감성을 자랑할 예정이다. 그는 스튜디오에서 이 과정을 지켜보며 조용히 눈물 훔쳐 출연진들을 연신 놀라게 만들었다. 지난 주 추자현-우효광 부부의 임신 소식에 감동해 손수건으로 눈물을 훔치던 정대세는 “대세 씨 손수건 들어요”라는 말에 “말 걸지 마세요. 울어버리니까”라고 말하며 다시 한번 축하의 눈물을 흘렸다는 전언이다.

추자현-우효광 부부의 감격의 재회 현장은 13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너는 내 운명’에서 공개된다.

장동곤 인턴기자 jdg@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