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잠사’ 배수지, 열연 비결? 손에서 놓지 않는 ‘대본’

[텐아시아=윤준필 기자]
SBS '당신이 잠든 사이에' 배수지 / 사진제공=iHQ

SBS ‘당신이 잠든 사이에’ 배수지 / 사진제공=iHQ

뜨거운 연기 열정을 불태우고 있는 배수지의 현장 사진이 공개됐다.

배수지는 수목드라마 시청률 1위를 수성 중인 SBS ‘당신이 잠든 사이에’에서 예지몽을 꾸는 기자 ‘남홍주’로 분해 열연을 펼치고 있다.

10일 JYP엔터테인먼트가 공개한 사진에는 밤낮 가리지 않고 대본 열공 모드에 빠져있는 배수지의 모습이 담겨있다.

배수지는 쉬는 시간에도 대본을 손에 꼭 쥐고 연구에 연구를 거듭했다. 제작진과 함께 촬영분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등 더 나은 장면을 만들기 위한 열정이 고스란히 전해진다. 밤늦게까지 이어진 촬영에서도 지친 기색 하나 없이 ‘대본 삼매경’에 빠진 모습을 통해 호연의 이유를 눈치 챌 수 있다.

지난 8~9일 방송된 ‘당신이 잠든 사이에’ 25~28화에서는 ‘링거연쇄살인사건’을 파헤치기 시작한 배수지(남홍주 역)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 과정에서 김원해(최담동 역)가 과거 배수지와 이종석(정재찬 역)의 아버지를 사망에 이르게 했던 탈영병의 형이라는 반전이 공개돼 시청자들을 소름 돋게 했다. 또 이상엽(이유범 역)을 인터뷰하러 갔다가 의식을 잃고 쓰러지는 등 위급한 상황이 펼쳐져 긴장감이 고조됐다.

‘당신이 잠든 사이에’는 쉼 없이 몰이치는 스토리 전개와 배수지의 열연이 어우러져 수목드라마 왕좌를 지키고 있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