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달콤해”…성훈, 일일 남친으로 변신

[텐아시아=현지민 기자]
일일 남친으로 변신한 성훈 / 사진=알렛츠 '나만봐' 1탄 영상 캡처

일일 남친으로 변신한 성훈 / 사진=알렛츠 ‘나만봐’ 1탄 영상 캡처

배우 성훈이 달콤한 남자친구의 정석을 보여줬다.

한류스타 성훈이 모바일 종합 미디어 알렛츠(ALLETS)가 진행하는 ‘나만봐’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나만봐’ 프로젝트는 매월 다양한 아티스트들이 각기 다른 콘셉트로 꾸미는 영상 콘텐츠다.

이번 성훈 편은 ‘나의 남자친구가 되어줘’ 콘셉트로 제작됐다. 지난 2일 공개된 티저 영상이 국내외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낸 가운데 어제(9일)는 드디어 한국 팬 1명과 함께 한 1탄 ‘헬스 데이트’가 첫선을 보여 또 다시 화제의 중심에 섰다.

1탄 영상 속 성훈은 24살 직장인 여성과 자신이 평소 애용하는 헬스장에서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이번 데이트에는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화제가 된 성훈의 헬스 트레이너 양치승 관장까지 함께해 실생활 운동 방법을 전하며 유익함을 더하고 성훈과 브로맨스 케미를 뽐내며 웃음까지 안겼다.

마치 실제 연인인 듯 손을 꼭 붙잡고 헬스장을 찾은 성훈과 일일 여자친구는 양 관장의 코치 하에 커플끼리 함께 할 수 있는 운동에 돌입했다. 데이트를 하는 내내 ‘운알못(운동을 알지 못하는)’ 여친을 도와주는 성훈의 자상한 배려가 뭇 여성들의 마음을 애타게 만들었다.

이날만큼은 두 사람이 스타와 팬의 관계를 넘어, 다정한 커플처럼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고 운동을 하면서 유쾌하고도 설레는 시간을 보냈다는 후문이다.

제작진은 “성훈이 일일 여친을 세심하게 챙기고 배려하는 모습이 현장의 감탄을 자아냈다”며 “처음 만난 날이라 어색할 수도 있는 상황이었지만 특유의 친화력으로 금세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끌어냈다. 로코킹다운 달달 매력은 물론 운동하는 남자의 섹시미까지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성훈이 참여한 ‘나만봐-나의 남자친구가 되어줘’는 오는 16일 오후 6시 2탄인 말레이시아 팬과의 요리 데이트, 23일 오후 6시 3탄 대만 팬과의 카페 데이트로 이어진다. 각 테마에서 성훈이 보여줄 각기 다른 남자친구의 매력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성훈은 현재 월드투어 팬미팅을 순항 중이며, 오는 15일 Asia Artist Awards에 참석해 글로벌한 스타로서 시상식을 화려하게 밝힐 예정이다. 또한 ‘마음의 소리 리부트:얼간이들’에 주인공 조석 역으로 출연을 확정, 새로운 연기 변신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