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감↑”…우주소녀 단독 리얼리티 ‘우소보쇼’ 핵재미 ‘투척’

[텐아시아=노규민 기자]
우주소녀 단독 리얼리티 '우소보쇼'/ 사진제공=스타쉽엔터테인먼트

우주소녀 단독 리얼리티 ‘우소보쇼’/ 사진제공=스타쉽엔터테인먼트

걸그룹 우주소녀(설아, 엑시, 보나, 성소, 은서, 다영, 다원, 수빈, 선의, 여름, 미기, 루다, 연정)가 해산물 미인이 되기 위해 분투했다.

지난 9일 방송된 우주소녀 단독 리얼리티 ‘우소보쇼’에서는 해산물 미인 선발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서해 동막 해수욕장 갯벌로 떠난 우주소녀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방송에서 우주소녀는 최근 드라마 촬영이 끝난 보나까지 합류해 ‘완전체’로 등장, 업그레이드된 예능감을 발산했다.

첫 미션은 ‘해산물 미인 선발대회’였다. 우주소녀 멤버들은 갯벌에서 선서를 하며 미인대회에 임하는 각오를 다졌다. 또한  2배속으로 ‘해피’를 부르며 시청자들의 웃음을 유발했다..

먼저 우주소녀는 미인 대회 참가 조건으로 애착 해산물을 찾아야 했다. 파랑팀, 분홍팀, 노랑팀으로 나뉜 멤버들은 게임을 통해 찾아야 할 해산물을 선택했다. 깃발 뽑기, 손바닥 밀치기 게임, 엉덩이 게임 등을 펼치며 파랑팀이 딱딱류, 노랑팀이 쫄깃류, 분홍팀이 미끌류의 해산물을 선택했다.

우주소녀는 깃발 찾기 레이스를 통해 본격적으로 애착 해산물을 찾기 위해 나섰다. 깃발에는 해산물 위치에 대한 힌트가 담겨 있었다. 우주소녀는 카메라, 소화전, 벤치, 나무, 스태프 소품 등 주변 곳곳에 숨겨진 깃발을 찾아 헤맸다. 깃발 힌트로 추리를 하며 오락실, 풍선게임방, 식당으로 최종 미션을 수행하기 위해 달렸다.

게임 결과, 미션 장소에 가장 늦게 도착한 분홍팀이 가장 먼저 미션을 성공해 1등에 한 발짝 다가갔다. 모든 팀이 미션을 성공하고 자신의 애착 해산물을 들고 달렸다. 최종 장소에 가장 먼저 도착하는 1등팀은 다음 주에 공개된다.

우주소녀는 방송 내내 쉴 새 없이 비글미를 발산했다. 갯벌로 가는 차 안에서 우주소녀표 노래방이 펼쳐졌고, 해산물 먹방 중에는 다영이 즉석 요리교실로 찰진 진행 실력을 뽐냈다. 깃발을 찾아 헤맬 때는 멤버들의 하이에나 같은 매력을 끊임없이 발산하며 깨알 같은 웃음을 선사했다.

‘우소보쇼’는 기존 걸그룹 리얼리티를 탈피해 스토리와 버라이어티를 결합한 새로운 복합구성 리얼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숙소에서 벗어나 새로운 생활을 맞이한 소녀들의 성장기와 숨겨둔 매력을 엿볼 수 있다. 매주 목요일 오후 7시 JTBC2와 네이버 V라이브 채널을 통해 방송된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