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형님’ 강호동 “금연, 과거 한 어린이 덕분에 결심”

[텐아시아=윤준필 기자]
강호동 / 사진제공=JTBC '아는 형님'

강호동 / 사진제공=JTBC ‘아는 형님’

강호동이 JTBC ‘아는 형님’에서 금연을 결심한 이유를 고백했다.

이번주 ‘아는 형님’에는 모델 한혜진과 이시언이 출연한다. MBC ‘나 혼자 산다’에 함께 출연하며 ‘현실 남매 케미’로 사랑 받은 두 사람은 ‘아는 형님’을 통해 그간의 비하인드 스토리 등을 공개했다.

최근 진행된 ‘아는 형님’ 녹화에서는 금연 관련 토크가 이어졌다. 오는 12월부터 국내 금연 구역이 확대될 예정이기 때문에 형님들의 화두에 오른 것. 토크가 이어지면서 자연스레 금연에 성공한 강호동과 김희철에게 시선이 쏠렸다.

형님들은 두 사람에게 금연을 결심한 계기와 비법에 대해 질문했다. 김희철은 “담배 냄새 때문에 금연하기로 마음먹게 됐다”고 말했다. 강호동은 “난 한 프로그램에서 어린이 출연자의 한 마디 때문에 금연을 결심하게 됐다”고 고백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어 그는 “그 말을 듣자마자 어린이에게 미안하고 창피한 마음이 들어 곧바로 끊게 됐다”고 털어놨다.

형님들의 ‘금연’ 이야기와 한혜진 이시언의 ‘토크박스’는 11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되는 ‘아는 형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