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부터 장우혁까지…’신승훈 제자’ 로시 향한 톱스타 응원

[텐아시아=장동곤 인턴기자]
로시/사진제공=도로시컴퍼니

로시/사진제공=도로시컴퍼니

가수 신승훈이 제작한 신예 로시(Rothy)의 데뷔에 스타들의 뜨거운 응원이 이어져 화제다.

로시가 9일 데뷔 싱글 ‘스타스(Stars)’를 공개한 가운데 가수 싸이는 개인 SNS에 로시의 뮤직비디오와 함께 “제작자 승훈이형 응원합니다. 화이팅!”이라는 글을 게시하며 신승훈과의 끈끈한 우정을 드러냈다.

또 가수 장우혁은 “항상 믿고 듣는 신승훈표 여성 보컬의 탄생”이라며 힘을 실었다.

배우 박은혜는 개인 SNS를 통해 “제2의 여자 신승훈이 나올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질투나게 예쁘고 실력도 너무 좋다”며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고, 아나운서 이지애 또한 “핵폭탄급 신인 로시, 이름 짓는 것부터 그리 고민하시더니~ 국민 여동생의 세대교체가 예상됩니다”며 로시의 데뷔를 주목했다.

신승훈 또한 개인 SNS를 통해 “로시의 꿈이 오늘 정오에 드디어 시작됐습니다! 프로듀서이자 제작자로서 멋진 뮤지션이 되도록 노력해 볼까 합니다! 이래도 되나 싶을 만큼의 멋진 응원 부탁할게요!”라고 당부했다.

여러 스타들의 응원 속에 가요계에 첫 발을 내디딘 3년간 신승훈의 집중 트레이닝을 받은 실력파 신인 가수로 알려졌다. 그의 데뷔곡 ‘스타스’는 서정성과 세련된 감각을 동시에 갖춘 미래지향적 힙합 발라드 장르로, 힘들어하는 모든 이들에게 위안과 공감을 주는 가사가 돋보이는 곡이다.

로시는 2018년 1월 말부터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장동곤 인턴기자 jdg@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