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태오, ‘그 남자 오수’ 캐스팅…이종현·김소은과 삼각관계

[텐아시아=윤준필 기자]
배우 강태오 / 사진제공=판타지오

배우 강태오 / 사진제공=판타지오

배우 강태오가 OCN 새 월화드라마 ‘그 남자 오수'(극본 정유선, 연출 이철민)에 캐스팅되며 대세 행보를 이어간다.

‘그 남자 오수’는 20대 청춘들의 리얼한 사랑 이야기를 담은 로맨스 드라마로, 청춘 남녀 사이에 벌어지는 좌충우돌 에피소드와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상대방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꽃가루가 누군가의 연애에 개입하면서 애틋한 멜로와 격렬한 액션 등 다채로운 스토리를 선사할 계획이다.

강태오가 연기하는 ‘김진우’는 구김살이 없고 모든 사람들에게 친절하며 자존감이 높고 승부욕이 넘치는 인물. 우연히 첫사랑 서유리(김소은)와 재회하게 되면서 오수(이종현)와 대립하게 된다.

다양한 캐릭터를 맡으며 차근차근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 온 강태오는 주말극 ‘당신은 너무합니다’의 종영 이후 영화 ‘명당’, 웹드라마 ‘쇼트’에 잇달아 캐스팅됐다. 여기에 ‘그 남자 오수’까지 출연이 결정 되며 그의 연기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강태오가 출연하는 ‘그 남자 오수’는 올 12월 첫 촬영을 시작하고 2018년 3월 전파를 탈 예정이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