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워도 사랑해’ 표예진X이성열, ‘까칠 커플’ 상큼 케미 인증샷…첫방 기대감 UP

[텐아시아=윤준필 기자]
'미워도 사랑해' 표예진 이성열 / 사진제공=KBS

‘미워도 사랑해’ 표예진 이성열 / 사진제공=KBS

표예진과 이성열의 완벽한 케미를 보여주는 인증샷이 공개됐다.

오는 13일 첫 방송을 앞둔 KBS1 일일극 ‘미워도 사랑해’(극본 김홍주, 연출 박기호) 측은 주인공 표예진과 이성열이 대본을 들고 시청자들에게 인사하는 사진을 공개했다.

‘미워도 사랑해’는 어려서부터 파란만장한 삶을 살아오다 모든 것을 잃고 새롭게 시작한 시기에 아이러니하게도 인생의 꽃을 피우는 길은조(표예진)의 삶을 따라가면서, 우리를 지탱하는 가장 큰 가치는 핏줄도 법도 아닌 바로 인간 사이에서 차곡차곡 채워지는 인간 간의 정과 사랑이라는 이야기를 담은 휴먼가족 드라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성열과 표예진은 대본을 함께 들고 카메라를 향해 미소 짓고 있다. 두 사람은 1회 대본을 들고 초롱한 눈빛과 맑은 미소로 기대감과 설렘을 전하고 있다. 나란히 서서 손을 흔들며 환하게 웃고 있는 두 사람은 새로운 비주얼 커플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극중 은조와 석표(이성열)는 둘 다 까칠한 성격으로 만날 때 마다 불꽃 튀는 신경전을 벌이는 커플로, 앞서 공개된 레이저 눈빛을 주고받는 첫 만남에 이어 다정한 모습으로 보이는 인증샷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미워도 사랑해’는 10일 종영되는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후속으로 오는 13일 오후 8시 25분 KBS1를 통해 처음 방송된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