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암동’ 이요원의 다음 타깃은 남편 최병모 “어떻게 손봐줬을까”

[텐아시아=김해인 인턴기자]
tvN 수목드라마 ‘부암동 복수자들’/제공=tvN

tvN 수목드라마 ‘부암동 복수자들’/제공=tvN

tvN 수목드라마 ‘부암동 복수자들’(극본 김이지·황다은, 연출 김상호)의 이요원이 다음 복수 대상으로 남편 최병모를 예고했다.

9일 방송될 ‘부암동 복수자들’ 10회의 예고편에서 정혜(이요원)는 “내가 이병수(최병모)를 어떻게 손봐줬는지 궁금하지 않니?”라며 남편을 향한 통쾌한 복수를 예고했다.

지난 8일 방송된 ‘부암동 복수자들’ 9회에서 정혜는 다시 한 번 남편을 향한 복수를 결심했다. 해랑건설의 후계자가 되기 위해 존재도 몰랐던 열아홉 살짜리 아들(이준영)을 이용해온 무능력한 남자 이병수가 알고 보니 아내 정혜의 재산까지 몰래 빼돌리고 있었던 것.

이병수는 복자클럽에게 응징을 당한 홍상만(김형일)의 정보로 복자클럽의 존재를 알아차린 상태. 공개된 예고편에서 이병수는 “당신 요즘 재밌는 거 하고 돌아다니는 것 같던데”라며 “복자클럽, 조만간 정리해주지”라고 혼잣말을 해 그에게 복수하는 것이 쉬워 보이지만은 않는다.

하지만 정혜는 “이병수는 내가 상대해요”라고 단호히 말한다. 이어 “사람 한 명 찾아줘야겠어요”라고 말해 어떤 방법으로 남편에게 응징할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제작진 관계자는 “가진 것은 돈뿐이라던 정혜가 자신과 수겸을 지키기 위해 보다 적극적으로 움직이기 시작했다”고 귀띔했다.

이요원의 통쾌한 복수는 9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다.

김해인 인턴기자 kimhi@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