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형제는 평화롭다’ 김다예, 깜찍한 외모 뒤 숨겨진 ‘엉뚱 매력’

[텐아시아=이은진 기자]
김다예/사진제공=싸이더스HQ

김다예/사진제공=싸이더스HQ

배우 김다예의 엉뚱 매력이 폭발했다.

웹툰 원작의 웹드라마 ‘오늘도 형제는 평화롭다'(공동제작 네이버 웹툰, 와이낫미디어)에서 깜찍한 외모에 상상하기 힘든 엉뚱한 성격의 반전 매력으로 눈길을 끌고 있는 것.

지난 8일 네이버 TV를 통해 방송된 에피소드 6화에서는 형의 연애를 망치려던 상(김민규)의 방해 작전에도 3개월째 연애 중인 윤(스티브)과 희비(김다예) 커플의 모습과 본격적으로 드러나는 희비의 캐릭터로 재미를 더했다.

희비는 깜찍하고 예쁜 외모와는 달리 괴상한 모양의 요리를 만들어 모두를 당황시키거나 회사를 다니듯 피씨방으로 출퇴근을 하는 등 특이한 취향과 정신세계를 가진 인물. 김다예는 능청스러운 표정과 말투로 캐릭터를 완벽 소화, 엉뚱한 매력을 발산하며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누나는 원래 어디에서 지내는 거예요?”라는 상의 질문에 “주로 한국에서 지낸다”라고 4차원적인 답을 해 더 이상 질문하기를 포기하게 만드는가 하면 “알바는 안 하냐”라는 질문엔 “아빠가 하지 못하게 해서 안 한다”라며 날백수의 면모를 보여주기도.

방송 말미 상이 희비의 지갑 안에서 돈뭉치와 대기업 오너의 명함을 발견해 놀랄만한 반전의 배경이 밝혀지며 향후 형제와 희비의 관계 변화에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오늘도 형제는 평화롭다’는 매주 수, 금요일 오후 7시 네이버 TV, 웹툰플레이, 페이스북과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