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공부터 최성욱까지’… ‘수상한 가수’, 패자부활전이 펼쳐진다

[텐아시아=이은진 기자]
tvN '수상한 가수'/사진제공=tvN

tvN ‘수상한 가수’/사진제공=tvN

허공부터 파란의 최성욱까지, tvN ‘수상한 가수’가 ‘진짜가수’들을 위한 패자부활전 무대를 선보인다.

9일 방송하는 ‘수상한 가수’가 아쉽게 탈락한 진짜가수 7인을 위한 패자부활전을 공개한다. 허공, 최성욱, 전상근, 숙희, 이시은, 김재희, 포스트맨 성태 등 폭발적인 가창력과 가슴을 울리는 사연으로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선사한 7명의 진짜가수들이 다시 한번 무대에 오르는 것.

‘수상한 가수’는 이번 주 방송부터 2주간 지난 다섯 달의 대장정을 총정리하는 ‘패자부활전’과 ‘왕중왕전’을 선보인다. 지난 7월 첫 방송을 시작한 ‘수상한 가수’는 그 동안 총 44팀의 가수들이 96번의 환상적인 무대를 선사하며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했다.

제작진은 “’수상한 가수’에서 활약했던 진짜가수들을 무대에서 다시 만나고 싶다는 시청자들의 성원을 적극 반영해 이번 패자부활전과 왕중완전을 기획했다”며 “출연 당시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하며 뜨거운 화제를 모았던 진짜가수들이 총출동한다. 역대급 무대가 준비됐다”며 기대감을 높였다.

이날 방송에서는 허공, 최성욱, 전상근, 숙희, 이시은, 김재희, 성태 등 진짜 가수 7인이 복제가수 없이, 본인의 얼굴과 이름으로 무대에 오른다. 치열한 대결을 통해 단 한 명의 ‘왕중왕전’ 진출자를 가릴 예정. 다음 주에 공개될 ‘왕중왕전’에는 최근 우승자인 ‘콜미’ 김민선을 비롯해, ‘수상한 가수’에서 우승을 차지했던 역대 우승자들이 기다리고 있다. 이번 패자부활전에서 우승한 단 한 명의 가수만이 왕중왕전에 진출할 기회를 갖게 된다. 왕중왕전 행 티켓을 거머쥐게 될 단 한 명의 진짜가수는 누구일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수상한 가수’ 패자부활전은 오늘(9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