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생에 웬수들’, 티저X포스터 촬영 현장 공개… 잔디밭서 한바탕?

[텐아시아=이은진 기자]
MBC '전생에 웬수들'/사진제공=래몽래인

MBC ‘전생에 웬수들’/사진제공=래몽래인

MBC 새 일일연속극 ‘전생에 웬수들'(극본 김지은 연출 김흥동)이 티저, 포스터 촬영 현장의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전생에 웬수들'(극본 김지은 연출 김흥동)은 두 가족이 안고 있는 비밀과 악연의 고리를 풀고 진짜 가족으로 거듭나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현장에는 최윤영, 구원, 안재모를 비롯한 드라마의 주역들이 모두 한 자리에 모여 그야말로 대가족을 이루며 활기찬 에너지를 가득 채웠다. 이들은 서로 다정한 인사를 나누며 훈훈함을 전하다가도 티저 영상의 리허설이 시작되자 단숨에 극 중 캐릭터로 몰입, 웬수들의 만남을 그대로 전하기 위해 잔디밭에 뒹구는 것도 개의치 않고 티격태격하며 열연을 펼쳤다.

본격적인 촬영이 시작되자 서로의 옷을 잡아당기고 바짓가랑이를 붙잡고 머리를 깨무는 등 더욱 격렬하고 치열한 난투극을 벌여 땀까지 뻘뻘 흘렸을 정도라고. 이러한 모습이 담긴 비하인드 컷은 폭소를 유발하고 있으며 이들이 왜 티격태격할 수밖에 없었는지 드라마에 대한 궁금증 역시 높이고 있다.

웨딩드레스와 턱시도부터 촌스러운 양복, 의사 가운, 늘어난 트레이닝복, 어딜 가도 튀는 반짝이 블라우스 등 각자 캐릭터의 개성을 더욱 부각시키는 다양한 의상들 또한 보는 재미에 쏠쏠함을 더한다. 이와 함께 언제 싸웠냐는 듯이 모두가 환한 미소를 지으며 커플하트, 쪼꼬미하트, 귀여운 브이 표시 등을 하며 다정한 가족미를 뿜어내는 반전 사진이 공개되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1초 전만 해도 아웅다웅하던 웬수들이 어떤 사건과 스토리를 통해 훈훈한 웃음이 피어나는 가족의 모습으로 변하게 될지 벌써부터 시청자들을 기다려지게 만들고 있다.

‘전생에 웬수들’은 ‘돌아온 복단지’ 후속으로 오는 27일 오후 7시 15분에 처음 방송 될 예정이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