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앤쌔미, 데뷔 5개월 만에 해외 진출… 日 쇼케이스 개최

[텐아시아=손예지 기자]
닉앤쌔미 / 사진제공=케이튠 콜렉티브

닉앤쌔미 / 사진제공=케이튠 콜렉티브

신인 남성 듀오 닉앤쌔미(Nick&Sammy)가 일본 쇼케이스를 개최한다.

닉앤쌔미는 오는 11월 21~12월 2일 2주간 일본 동경 354 클럽에서 12회에 걸쳐 쇼케이스를 개최한다. 지난 4일 발매한 첫 EP앨범 타이틀 곡 ‘Without You’를 비롯한 수록곡들과 함께 자신들만의 감성으로 재해석한 K-POP 커버곡, 미공개 곡 등 다채로운 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쇼케이스는 닉앤쌔미가 데뷔한 지 5개월이 채 안 된 신인임에도 불구하고 이뤄낸 성과라 고무적이다. 닉앤쌔미는 데뷔 전 이미 북미 최대 음악 축제인 사우스바이사우스웨스트(SXSW) 무대에 섰고 CJ E&M 다이아 티비와 함께 8개국 인플루언서들과 만나 한류 세계화를 위해 소통하는 등 다양한 해외 팬을 확보해왔다.

첫 싱글 ‘Baby You Love Me’ 영어 버전 뮤직비디오를 영미권 최대 케이팝 커뮤니티 숨피(Soompi)를 통해 전 세계 160여 개국에 선공개하는 등 남다른 행보를 보였으며, 아시아 6개국 2500만 명 가입자를 대상으로 하는 한국음악·오락 전문채널 KMTV에 단독 프로그램이 편성되고 최근에는 국내 대표 페스티벌인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2017(GMF)’등에 참석하며 국내외 입지를 넓혔다.

닉앤쌔미가 소속된 케이튠 콜렉티브는 “닉앤쌔미만의 개성 있는 음악과 실력을 알아봐 주시는 분들이 점차 늘고 있는 것 같아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꾸준히 공연을 통해 국내외 팬분들과 만날 수 있는 자리를 만들겠다”고 응원과 기대를 부탁했다.

닉앤쌔미는 직접 프로듀싱한 타이틀 곡 ‘Without You’로 오늘(9일) Mnet 음악프로그램 ‘엠카운트다운’, 10일 KBS2 ‘뮤직뱅크’ 등에 출연한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