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T 최종훈·비투비 이민혁·김소혜·박하나, ‘뜻밖의 히어로즈’ 출연 확정 (공식)

[텐아시아=손예지 기자]
FT아일랜드 최종훈(왼쪽부터), 비투비 이민혁, 김소혜, 박하나 / 사진제공= FNC엔터테인먼트, 큐브엔터테인먼트, 에스앤피엔터테인먼트, 에프엔엔터테인먼트

FT아일랜드 최종훈(왼쪽부터), 비투비 이민혁, 김소혜, 박하나 / 사진제공=FNC엔터테인먼트, 큐브엔터테인먼트, 에스앤피엔터테인먼트, 에프엔엔터테인먼트

2017년 겨울 웹드라마 기대작 ‘뜻밖의 히어로즈(극본 송자영 이은진, 연출 김진환)’이 캐스팅을 확정했다.

9일 제작사 컨버전스티비에 따르면 ‘뜻밖의 히어로즈’에는 FT아일랜드 최종훈, 비투비 이민혁, 아이오아이(I.O.I) 출신 김소혜, 배우 박하나가 출연한다.

앞서 다수의 웹드라마로 연기자로서의 가능성을 입증한 90년생 동갑내기 최종훈, 이민혁과 사랑스러운 매력을 가진 김소혜의 조합이 팬들의 관심과 기대를 이끌어내고 있다.

극 중 최종훈은 인체조직을 기증 받고 괴력이 생겨 주먹으로 정의를 실현하는 의리파 사나이 민수호 역을 맡았다. 이민혁은 선천적으로 심장이 약한 모태솔로였지만 심장을 이식 받은 후 모든 여자의 마음을 읽는 배준영을 연기한다. 김소혜는 최종훈과 이민혁의 삼각관계의 중심 인물로 각막을 기증 받은 후 모든 것을 볼 수 있는 천리안 이윤지 역으로 변신한다. 박하나가 맡은 노들희는 초능력이 생긴 세 학생을 거둬들이고 관리하는 장기이식코디네이터로 밝고 환한 성격의 소유자다.

‘뜻밖의 히어로즈’는 꿈은 사치, 학교생활은 수치였던 고교생 3인방이 장기이식을 받은 뒤 생긴 초능력으로 의문의 사건을 해결하는 판타지수사물로 장기, 인체조직기증에 대해 알리고자 질병관리본부 장기이식관리센터가 제작지원하는 드라마이다.

올 하반기 1200만뷰로 폭발적인 반응을 일으킨 ‘악동탐정스’와 ‘로맨스 특별법’을 제작한 제작사 컨버전스티비가 선보이는 작품으로 12월 중 네이버TV를 통해 방영될 예정이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