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구단, 엽기적인 그녀들

[텐아시아=손예지 기자]
구구단 'Chococo' 뮤직비디오 / 사진제공=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구구단 ‘Chococo’ 뮤직비디오 / 사진제공=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걸그룹 구구단이 파격적인 변신을 선보였다.

구구단은 지난 8일 첫 번째 싱글 앨범 ‘Act3. Chococo Factory’를 발표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타이틀곡 ‘Chococo’ 뮤직비디오가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SNS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화 ‘찰리와 초콜릿 공장’을 모티브 삼은 ‘Chococo’ 뮤직비디오에서 구구단은 윌리웡카와 움파룸파족으로 변신해 독특한 스타일링과 중독성 강한 노래, 따라하기 쉬운 안무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뮤직비디오 속 거대한 인형의 감시를 받으며 일하는 구구단은 감히 맛볼 수 없는 초콜릿을 열망하며 달콤함을 애타게 찾는다. 결국 몰래 꿈처럼 환상적인 초콜릿 맛을 본 구구단이 저마다 환희가 폭발한 파격 비주얼로 변신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초콜릿 산이 폭발하고, 초콜릿이 온몸에 흘러내리는 등 색다른 구성과 독특한 편집으로 구구단의 상큼한 매력이 빛났다.

이번 뮤직비디오는 남다른 아이디어와 상상력, 영상미로 유명한 디지페디가 연출을 맡아 구구단만의 기묘한 분위기와 발랄한 매력을 극대화시켰다. 무한 반복 재생을 부르는 중독성 강한 영상미와 노래로 눈과 귀를 즐겁게 했다.

이에 따라 구구단은 앨범 발매와 동시에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하며 화제성을 입증했다. 구구단은 타이틀곡 ‘Chococo’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