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우슬혜, 시트콤 ‘닭치고 스매싱’ 출연…박영규 맏딸役

[텐아시아=현지민 기자]
황우슬혜 / 사진제공=화이브라더스

황우슬혜 / 사진제공=화이브라더스

배우 황우슬혜가 TV조선 시트콤 ‘닭치고 스매싱’ 출연한다.

‘닭치고 스매싱’은 해마다 80만 명의 자영업자가 폐업하는 불황의 끝자락에 어느 몰락한 가장(박영규)의 사돈집살이와 창업 재도전기를 그린다.

황우슬혜는 박영규의 맏딸 박슬혜를 연기한다. 자신보단 가족을 생각하는 책임감 있는 캐릭터다. 또한 아버지와 시어머니(박해미) 사이에서 분투하며, 유쾌한 케미를 만들어내는 데에도 중심축 역할을 담당할 예정이다.

황우슬혜는 tvN ‘혼술남녀’를 통해 로맨틱 코미디와 인간미를 가미한 ‘호감형 캐릭터’를 탄생시킨 것은 물론, 제 2의 전성기를 예고한 바 있다. 실감나는 생활연기부터 짠하면서도 코믹한 분위기까지 그려내며 호평을 이끌었다.

황우슬혜가 ‘닭치고 스매싱’에서 어떤 활약을 할지 기대된다.

하이킥 시리즈의 이영철 작가가 집필하고, 김정식 감독이 연출을 맡은 ‘닭치고 스매싱’은 50부작으로, 오는 12월 4일 처음 방송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