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윗소로우 김영우 “유재하 30주기, ‘음악대회’서 촉망받는 뮤지션 탄생하길”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그룹 스윗소로우 김영우가 긴장된 표정을 짓고 있다.

사진=그룹 스윗소로우 김영우 /

‘유재하 음악경연대회’의 16회 수상자이자 대회의 동문회장인 그룹 스윗소로우 김영우가 “앞으로도 대회를 통해 촉망받는 뮤지션이 탄생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영우는 8일 오후 2시 서울 서교동 롤링홀에서 열린 가수 정혜선의 신곡 ‘너면 돼’의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했다. 정혜선은 1989년 ‘1회 유재하 음악경연대회’의 은상 수상자다.

김영우는 “올해 고(故) 유재하의 30주기다. 장학회에서 리메이크 음반을 준비하고 있다”며 “또 ‘유재하의 2집이 나오면 어떨까?’라는 느낌으로 대회 수상자들이 곡을 만들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오는 18일 ’28회 유재하 음악경연대회’가 열린다. 앞으로도 촉망받는 인재들이 많이 탄생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정혜선 역시 “올해 ‘유재하 음악경연대회’의 게스트로 출연한다. 1회 출전자인데, 30주기에 함께할 수 있어 뜻깊다”고 말했다.

정혜선의 신곡 ‘너면 돼’는 정혜선이 작사, 작곡하고 가수 겸 작곡가 이규호가 피처링에 참여했다. 8일 오후 6시 새 음반을 발표하고 다음달 콘서트를 연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