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모까지 감미로워”…마인드유, 단독 콘서트 앞두고 합주 사진 공개

[텐아시아=현지민 기자]
마인드유 / 사진제공=스타쉽엔터테인먼트

마인드유 / 사진제공=스타쉽엔터테인먼트

어쿠스틱 듀오 마인드유(구 어쿠루브)가 오는 11일과 12일 열릴 단독 콘서트 ‘다시, 리마인드(RE:MIND)’를 앞두고 합주 연습 사진을 공개했다.

마인드유의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오늘(8일) SNS를 통해 “D-3 마인드유의 단독 콘서트 ‘다시, 리마인드(RE:MIND)’를 위해 즐겁게 연습 중입니다.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합주 현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마인드유는 합주실에서 블랙(재희) 앤 화이트(고닥) 셔츠차림으로 키보드 반주에 맞춰 연습 삼매경에 빠져있다. 훈훈한 비주얼과 아눈빛은 여심을 설레게 하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2013년 10월 어쿠루브라는 팀명으로 데뷔한 고닥과 재희는 여심을 자극하는 깔끔한 감성 화법이 돋보이는 ‘하고 싶은 말’, ‘잡지 않았어’, ‘그게 뭐라고’ 등으로 큰 인기를 얻으며 인디신에서 가장 주목받는 팀으로 성장했다. 2017년 4월 전 소속사와 상표권을 두고 난항을 겪다 마인드유로 팀명 변경 후 ‘좋아했나봐(FEAT. 매드클라운)’, ‘사랑해줘요’, 만약에(IF)를 발매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마인드유는 오는 11일과 12일 양일간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구삼성카드홀)에서 첫 번째 단독 콘서트를 개최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