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에 담긴 인문학”…’말술클럽’, 장진 감독부터 FT아일랜드 최종훈까지 출격

[텐아시아=현지민 기자]
'말술클럽' 출연진 / 사진=에이앤이 네트웍스 코리아

‘말술클럽’ 출연진 / 사진=에이앤이 네트웍스 코리아

국내 최초의 지식 엔터 브랜드 히스토리(HISTORY)는 술에 대한 본격 인문학 예능 프로그램인 ‘말술클럽’ 출연진을 공개했다.

‘말술클럽’은 ‘술에 관한 세상의 모든 지식’이라는 프로그램 콘셉트 아래 출연진들이 우리나라 전통주를 찾아 여행을 떠나보고 술에 담긴 문화와 역사 등 인문학적인 이야기를 나눠보는 인문학 예능 프로그램이다. 장진 감독을 필두로, 주류문화 칼럼니스트 명욱, 소설가 김중혁, 배우 박건형과 FT아일랜드 최종훈이 출연한다.

장 감독은 그동안 많은 작품을 직접 쓰고 연출하면서 모아뒀던 역사, 철학, 문화, 음식 등에 대한 다양한 인문학적 지식을 본격적으로 소개 할 계획이다. 또한 최근 TV와 뮤지컬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박건형과 대표적인 한류 아이돌 그룹 FT아일랜드의 리더인 최종훈이 장진 감독과 어떤 조화를 이룰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주류문화 칼럼니스트 명욱은 명실공히 국내 최고의 전통주 전문가 중 한 명으로 이미 다양한 칼럼과 팟캐스트 등을 통해 술에 대한 지식과 소견을 소개한 바 있으며 ‘말술클럽’에서 더욱 다양한 인문학적 스토리가 가미된 전통주에 대한 지식을 선보일 예정이다. 소설가 김중혁 역시 다른 연예인 출연자들과 어떻게 조화를 이루면서 어떤 인문학적 이야기들을 소개할지에 대해 관심이 집중된다.

‘말술클럽’을 제작한 에이앤이 네트웍스의 소영선 대표는 “남녀 누구나 궁금해하고 공감할 만한 소재인 ‘술’에 대한 이야기를 한다. 그 안에 담긴 인문학적인 재미와 지식을 찾는 것에 중점을 두고 프로그램을 제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말술클럽’은 11월 중 촬영을 시작해 히스토리에서 오는 12월 초 처음 방송될 예정이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