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를 관두는…’, 주요 캐스팅 마무리+촬영 돌입…12월 초 방송

[텐아시아=현지민 기자]
'회사를 관두는 최고의 순간' / 사진제공=파노라마엔터테인먼트

‘회사를 관두는 최고의 순간’ / 사진제공=파노라마엔터테인먼트

사회 초년생들의 리얼한 청춘 스토리를 담은 드라마 ‘회사를 관두는 최고의 순간’이 주요 캐스팅을 마무리하고 지난 10월 14일 촬영에 돌입했다.

‘회사를 관두는 최고의 순간(이하 회관순)’은 물티슈공장에서 초보 디자이너로 일하는 주인공 연지가 직장 생활을 통해 겪는 답답한 현실을 비슷한 처지의 사회 초년생 친구들과 나누는 이야기의 드라마다.

고원희는 연지 역을 맡아 N포 세대를 대변하는 흙수저 역을 소화한다. 연지를 괴롭히는 대리 선희 역할은 이청하가 맡는다. 웹툰 디자이너를 꿈꾸는 연지의 룸메이트 남희는 피에스타 출신의 김재기가 연기한다. 또 제방기사 혜영 역엔 정연주가 발탁됐다.

‘회관순’은 청춘 드라마에서 흔히 보여졌던 판타지 로맨스나 비현실적 코미디를 지양한다. 현실감 넘치는 일상 묘사를 통해 청춘들의 공감을 불러모은다는 전망이다.

‘회관순’은 12월 초 SK브로드밴드의 프리미엄 동영상 서비스 옥수수와 글로벌 미디어 그룹 에이앤티 네트웍스의 라이프타임TV를 통해 방송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