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퀘스천’ 김상호 “유황광산서 일하고 위험수당 대신 술 받아”

[텐아시아=박슬기 기자]
/사진=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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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향한 빅퀘스천’에 출연한 배우 김상호가 유황광산에서 일을 하고 위험수당대신 술로 보상을 받았다고 말했다.

김상호는 8일 서울 양천구 목동에서 열린 SBS ‘나를 향한 빅퀘스천’(이하 ‘빅퀘스천’) 제작발표회에서 ‘위험한 유황광산에서 일했는데 위험수당은 받았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못 받았다”고 답했다.

‘빅퀘스천’은 ‘짝’ ‘부부’ ‘일’ 등 인생의 근본적 고민에 대해 탐구하는 4부작 ‘가치 여행’ 다큐멘터리이다. 윤시윤이 ‘짝’의 진정한 의미를 고민하는 가운데, 배우 장현성 부부와 배우 김상호가 각각 ‘부부’와 ‘일’에 대한 가치 여행을 떠난다.

그는 “유황광산에서 일을 하고 숙소에 들어오면 오후 11시 정도다. 아침에 4시에 일어나서 유황광산을 다시 간다. 이걸 계속 반복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런데 오후 10시나 11시쯤 들어오면 감독과 스태프와 함께 식사를 해야 하니까 그 때 같이 술을 줬다. 내 생각에는 위험수당 대신 술을 준 것 같다”고 말해 장내를 폭소케 했다.

‘빅퀘스천’은 오는 12일 오후 11시5분 처음 방송된다.

박슬기 기자 psg@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