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대’ 손연재, “서양 선수들의 또렷한 이목구비가 부러웠다”

[텐아시아=김수경 기자]
패션앤 ‘화장대를 부탁해’ 연예인 뷰티마스터 / 사진제공=티캐스트

패션앤 ‘화장대를 부탁해’ 연예인 뷰티마스터 / 사진제공=티캐스트

손연재가 서양 체조 선수들의 또렷한 이목구비에 대한 부러움을 고백했다.

지난 7일 방송된 태광그룹 티캐스트 계열의 여성채널 패션앤(FashionN) ‘화장대를 부탁해3’에서는 煎 국가대표 리듬체조 출신 손연재가 출연해 민낯부터 리듬체조 선수 출신다운 댄스 실력을 공개했다.

손연재는 뷰티 배틀 미션으로 ‘전방 100m도 OK! 이목구비 여신으로 부탁해!’라는 독특한 주제를 공개했다. 모든 출연진이 해당 주제에 어리둥절해 하자 손연재는 리듬체조에서는 메이크업 또한 표현력의 일부”라며 “서양 선수들의 또렷한 이목구비가 부러웠다”고 미션 주제를 설명했다.

이날 뷰티 배틀에 나선 뷰티마스터로 과즙상 메이크업의 고수, 신애 뷰티마스터와 화려한 무대 메이크업의 고수 채연이 자존심을 건 승부를 벌였다.

두 뷰티 마스터는 각자 각오를 밝히며 배틀을 시작했다. 신애 마스터는 “리듬체조 꿈나무 후배들을 위한 메이크업을 선보이겠다”며 ‘금메달 꽃길’이라는 주제를 공개했고, 채연은 “서양 선수들에게 지지 않는 이목구비를 살리는 메이크업을 보여주겠다”고 밝히며 ‘매트 위의 바비인형’이라는 주제를 소개했다.

손에 땀을 쥐게하는 20분의 치열한 뷰티 배틀이 끝난 후 모두가 긴장한 가운데 손연재가 신중하게 승자를 뽑았다. 곧이어 스튜디오를 감도는 긴장 속에 승리자 ‘채연’의 이름이 공개되자 스튜디오는 환호성으로 가득 찼다.

연예인 뷰티 마스터 군단은 “이게 무슨 일이냐”며 기쁨을 주체하지 못했다. 엄청난 이변에 채연 마스터는 물론 제작진 등 현장의 모든 사람이 말을 잃었다는 후문이다. 채연은 생각지도 못한 결과에 “얻어 걸린 승리 같다”며 “다음에도 더 열심히 연습해서 나오겠다”고 밝혔다.

‘화장대를 부탁해3’는 매주 화요일 오후 9시 패션앤에서 방송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