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현X김소은 ‘그 남자 오수’, 내년 3월 OCN에서 방송

[텐아시아=현지민 기자]
이종현, 김소은 / 사진제공=FNC, 윌엔터테인먼트

이종현, 김소은 / 사진제공=FNC, 윌엔터테인먼트

OCN이 선보이는 로맨스 블록 OCN romance의 월화드라마 ‘그 남자 오수’가 2018년 3월 첫 방송된다.

‘그 남자 오수’는 20대 청춘들의 리얼한 사랑 이야기를 담은 로맨스 드라마로, 청춘 남녀 사이에 벌어지는 좌충우돌 에피소드와 로맨스를 그린 작품.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신비한 ‘꽃가루’로 젊은이들의 큐피트 역할을 하는 주인공 오수(이종현)가 그 꽃가루로 인해 유리(김소은)와 운명적인 사랑에 빠지게 되는 판타지 로맨틱 코미디다.

이종현은 극중 촉망받는 IT업계 기술자이자 까페 주인 겸 바리스타인 오수를 연기한다. 훈훈한 외모에 명석한 두뇌까지 부족할 것 없는 20대 청년이지만 지나치게 도도한 면모로 주변을 당황하게 만드는 인물. 차갑고 도시적인 매력으로 여심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김소은은 극중 지구대 순경 서유리 역을 맡는다. 서유리는 한 가정의 가장 역할을 맡을 만큼 적극적이고 털털한 성격과 긍정 에너지 넘치는 마인드의 소유자. 당차게 살아가는 모습을 통해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을 예정이다.

캐스팅만큼이나 ‘신비한 꽃가루’라는 독특한 소재를 다루는 설정이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상대방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꽃가루가 누군가의 연애에 개입하면서 애틋한 멜로와 격렬한 액션, 간담이 서늘해질만큼 무서운 호러 등 다채로운 스토리를 선사할 계획이다.

‘그 남자 오수’는 오는 12월 첫 촬영에 돌입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