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까당’ 김지민, 웃겨야만 하는 개그우먼의 강박관념 공개

[텐아시아=황영진 기자]
사이다 멘트 개그우먼 김지민 / 사진제공=tvN

사이다 멘트 개그우먼 김지민 / 사진제공=tvN

개그우먼 김지민이 tvN ‘곽승준의 쿨까당’에서 시청자들 공감지수를 높이는 진행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

매주 수요일 방송되는 이 프로그램에서 김지민은 시원한 공감 멘트와 상대방의 마음을 꿰뚫는 말로 센스만점의 진행을 선보이고 있다.

8일 방송 되는 ‘곽승준의 쿨까당’은 정신건강 특집으로 꾸며질 예정.  김지민은 개그우먼으로서 웃겨야 한다는 강박관념을 가진 데 대해 솔직한 이야기를 털어놓을 예정이어서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또한 스트레스를 부르는 꼰대문화에 대해서도 속시원한 입담을 발휘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지민은 이전 방송에서 남녀평등에 대한 토론이 펼쳐졌을 때에도 여성에 대한 왜곡된 시선이 표현된 아동용 애니메이션에 대해 일침을 놓아 모두의 공감을 얻기도 했다.

특히 지난달 11일 방송된 걸크러시 특집에서는 “성평등 의식이 없는 프로그램에 대처해야 한다. 종영이나 사전 심의로 창작의 자유를 침해하는 것이 아니라 유아·초등학교 시절 배우는 교과 과정에 필수적으로 성평등 과목을 신설해야 한다”며 당당히 새로운 법안을 발의해 패널로 참여한 국회의원 3명의 만장일치 찬성을 받았다.

초등학교 토론 과목 의무화에 대해서도 자신의 초등학교 시절 아이들이 토론이 끝나면 눈물을 보이는 경우가 있었고, 이를 이겨내기 위해서는 의무화가 도움이 될 것이라며 경험에서 우러나온 멘트로 공감을 이끌어냈다.

시청자들의 공감지수를 높이고 웃음을 선사하는 김지민의 활약은 8일 오후 7시 tvN ‘곽승준의 쿨까당’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황영진 기자 gagjingag@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