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판사판’ 박은빈, 지하철역에서 달리고 또 달린 사연은?

[텐아시아=박슬기 기자]
/사진=SBS '이판사판'

/사진=SBS ‘이판사판’

SBS 새 수목드라마 ‘이판사판’(극본 서인, 연출 이광영) 박은빈이 첫 촬영을 시작했다.

오는 22일 처음 방송될 ‘이판사판’은 오빠의 비밀을 밝히려는 법원의 자타공인 ‘꼴통판사’ 이정주와 그녀에게 휘말리게 된 차도남 엘리트판사 사의현의 이판사판 정의찾기 프로젝트다.

‘이판사판’ 측은 8일 지난달 말 본격 촬영을 시작한 여주인공 이정주 역의 박은빈 현장 비하인드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은빈은 숨 가쁘게 지하철역을 빠져나오다 그만 입에 있던 껌을 떨어뜨리게 되는 모습이 담겼다. 하필 그 껌이 신발에 묻는 바람에 당황스러워하던 찰나 그녀는 오토바이를 탄 소매치기범에 가방을 빼앗기고 얼떨결에 한쪽 신발만 신은 채 그 소매치기범을 쫓아가는 모습이다.

이런 그녀를 이를 차를 타고 가던 의현 역 연우진이 우연찮게 바라보게 되면서 둘 간의 심상치 않은 인연을 예고한다.

한 관계자는 “박은빈씨가 판사연기에 대한 첫 도전, 그리고 촬영을 시작하면서 부터 열정을 쏟아내고 있다”라며 “앞으로 꼴통판사 정주로 큰 활약을 하게 될 그녀와 함께 의현 역 우진씨의 좌충우돌 인연을 꼭 지켜봐달라”라고 전했다.

‘이판사판’은 ‘당신이 잠든 사이에’ 후속으로 오는 22일 오후 10시 처음 방송된다.

박슬기 기자 psg@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