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미키, 대만서 첫 해외 팬미팅…한류 열기 잇는다

[텐아시아=현지민 기자]
위키미키 / 사진제공=판타지오

위키미키 / 사진제공=판타지오

걸그룹 위키미키(Weki Meki)가 첫 해외 팬미팅을 위해 대만으로 출국한다.

오는 11월 10일 위키미키는 11일 있을 ‘위키미키 밋앤그릿 인 타이페이(Weki Meki 1st Meet & Greet in Taipei)’이라는 타이틀로 팬미팅을 진행하기 위해 대만을 방문한다.

이번 팬미팅은 대만 타이페이에 위치한 약 1천 6백석 규모의 ‘대만대학교 체육관’에서 개최된다. 위키미키는 팬들과 교감할 수 있는 다양한 게임과 토크, 여기에 대만 현지 팬들을 위한 스페셜 한 무대 등을 준비해 현지 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대만 팬미팅은 데뷔 3개월여 만에 개최되는 위키미키의 첫 해외 팬미팅으로 그 의미를 더한다. 위키미키는 지난 5일 국내에서 진행된 ‘원더풀 모먼트’ 팬미팅과 이번 첫 해외 팬미팅을 시작으로 국내외 많은 팬들과 계속해서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대만 관계자는 “위키미키는 현재 대만 현지에서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며 “대만은 물론 해외에서 처음 진행되는 팬미팅이라는 점에서도 기대가 되고 이번 팬미팅으로 더욱 많은 사랑을 받았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위키미키는 현재 예능, 광고, 팬미팅 준비 등 계속해서 다양한 스케줄을 소화 중이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