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백부부’ 장나라·손호준, 동해로 떠난 ‘즉흥여행’ 포착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사진제공=KBS2 '고백부부'

사진제공=KBS2 ‘고백부부’

연일 자체 시청률을 경신하며 동시간 시청률 1위, 2049(20세부터 49세까지) 시청률 1위(닐슨코리아 기준), 11월 첫 주 컨텐츠 TV화제성 지수 1위(굿데이터코퍼레이션 기준) 등 화제성과 작품성을 동시에 거머쥔 KBS2 금토드라마 ‘고백부부’ 속 장나라, 손호준이 동해로 여행을 떠난다.

‘고백부부'(극본 권혜주, 연출 하병훈) 측은 7일 동심으로 돌아가 천진난만하게 신나는 물놀이를 즐기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4일 방송된 8회에서 최반도(손호준)는 마진주(장나라)와 미래를 설계하며 나눴던 사랑을 깨닫는 모습이 담겼다. 과거로 돌아온 반도는 첫사랑 민서영(고보결)과의 새로운 사랑을 꿈꾸기도 했지만 그간 잊고 살아온 진주와의 소중한 기억들을 찾기 시작했다. 이에 진주와 반도가 다시 재결합에 성공할 수 있을지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공개된 사진 속 장나라, 손호준은 친구들과 물놀이 삼매경에 빠져있다. 최근 강릉 동해에서 촬영된 장면으로, 갑자기 쌀쌀해진 날씨에도 불구하고 모든 출연자들이 큐사인이 떨어지자마자 신나게 바다로 입수했다고 한다.

‘고백부부’ 제작진은 “진주와 반도가 실제 20살에는 경험하지 못했던 추억을 38살에서야 비로소 쌓으며 신나는 경험을 할 예정”이라며 “여행지에서 생기게 될 예측불허의 사건들이 기다리고 있으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