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일화, DSB엔터테인먼트그룹과 전속 계약..”세심한 계획에 신뢰”

[텐아시아=장동곤 인턴기자]
배우 최일화/사진제공=DSB엔터테인먼트그룹

배우 최일화/사진제공=DSB엔터테인먼트그룹

배우 최일화가 DSB엔터테인먼트그룹과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DSB엔터테인먼트그룹은 7일 “드라마와 영화에서 선 굵은 연기를 보여주며 후배 양성에도 힘을 기울이고 있는 최일화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1983년 연극배우로 데뷔한 최일화는 드라마 SBS ‘야인시대’, MBC ‘커피프린스 1호점’, 영화 ‘신세계’ ‘공모자들’ 등을 비롯해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해왔다. 한국연극배우협회 이사장과 한국연극협회 부이사장을 맡아 후배 양성도 하고 있다.

또 최일화는 오는 27일 첫 방송 예정인 MBC ‘투깝스’에 출연할 예정이다. ‘투깝스’는 사기꾼의 영혼이 빙의된 강력계 형사 최동(조정석)과 사회부 기자 송지안(혜리)가 함께 수사를 펼치는 판타지 장르의 드라마다. 최일화는 극중 강력계 형사 출신 서울중앙지검 검사장 탁정환 역을 맡아 법과 정의를 지키는 카리스마 연기로 극의 완성도를 높일 예정이다.

DSB엔터테인먼트그룹은 “배우의 왕성한 작품 활동을 위해 소속사 차원에서 최선을 다해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DSB엔터테인먼트그룹은 매니지먼트산업을 비롯 방송제작, 드라마 세트장 사업을 영위하는 회사로 배우 원기준을 비롯 박채빈, 정경임, 최마로, 서지원이 소속돼 있다.

장동곤 인턴기자 jdg@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