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스’ 이세창 “아내 정하나 몸매에 반해…야하게 생긴 외모와 달리 소탈”

[텐아시아=노규민 기자]
'비디오스타' 이세창/ 사진제공=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이세창/ 사진제공=MBC에브리원

새신랑 이세창이 ‘비디오스타’를 통해 결혼식 에피소드를 밝힌다.

7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예능 유전 폭발! 엑스트라 버진 지성인 특집’에서는 외모뿐만 아니라 말투, 매너, 예능감까지 순도 100% 기름기 가득한 이들과 함께 한다. 재벌 전문 배우 최정원, 원조 버터남 이세창, 지휘 퍼포머 김현철, 니글니글 이상훈이 출연해 동치미 한 사발이 간절한 토크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세창은 ‘비디오스타’ 녹화 당시 결혼식 준비가 한창이었다. 아크로바틱 배우인 아내와 함께 공연 형식으로 한편의 뮤지컬과 같은 결혼식을 계획한 이세창은 “신랑은 어떠한 유혹에도 이겨낼 것이라는 내용”이라며 팔불출 면모를 보였다.

공연 내용에 대해 하나도 숨김없이 이야기하는 이세창에 놀란 이상훈이 “이렇게 다 말해도 되냐”고 묻자, 그는 “‘비스’니까 괜찮다”며 특별한 애정을 표현하기도 했다.

이세창의 거침없는 입담은 계속해서 이어졌다. 아내에 대한 이야기로 입가에 미소가 끊이질 않던 이세창은 “아내의 가장 예쁜 곳이 어디냐”는 물음에 “몸매”라고 즉답하며 솔직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이세창은 “야하게 생긴 외모와 달리 소탈하다”며 아내의 반전매력에 반했음을 고백했다.

뿐만 아니라 이세창은 예비 장모를 사로잡은 비결까지 공개했다. 그는 “예비 장모님이 보험 일을 하신다”며 “(잘 보이기 위해) 보험을 여러개 가입했다”고 말해 이에 김현철은 “장모님이 보험 관련 일을 하셔서 다행”이라며 “부동산 일 하셨으면 집을 샀을 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13살 차이를 극복한 새신랑 이세창의 사랑꾼 면모는 7일 오후 8시 30분 ‘비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