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트콤의 여왕 돌아온다”…심혜진, ‘마음의 소리 시즌2’ 출연

[텐아시아=현지민 기자]
심혜진 / 사진=텐아시아DB

심혜진 / 사진=텐아시아DB

배우 심혜진이 예능 시트콤 ‘마음의 소리 시즌2(가제)’에 출연한다.

‘마음의 소리 시즌2’는 동명 웹툰 원작을 바탕으로 한 드라마다. 발칙한 상상력과 예측불허의 스토리 전개, 병맛 웃음코드가 더욱 업그레이드돼 시즌2로 돌아온다. 심혜진은 주인공 조석(성훈)의 엄마 역을 맡는다.

CF스타로 화려하게 데뷔한 심혜진은 90년대 당시 왕성한 작품활동으로 여우주연상을 휩쓸며 연기력과 흥행성을 고루 갖춘 배우로 자리 잡았다. 2005년에는 ‘안녕, 프란체스카’에 출연하며 시트콤의 여왕에 등극해 새로운 전성기를 맞았다.

올해 상반기 방영된 JTBC ‘힘쎈여자 도봉순’에서 원조 괴력녀 도봉순(박보영)의 엄마로 열연한 심혜진은 유재명과 감초 ‘부부케미’로 시트콤 여왕의 건재함을 알렸다.

심혜진은 “‘마음의 소리 시즌2’는 ‘안녕, 프란체스카’ 이후 새로운 도전이 될 것이다. 시청자들과 유쾌한 만남과 소통이 무척 설렌다”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