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드라마 ‘도깨비불’ 8일 정오 첫 공개

[텐아시아=노규민 기자]
8일 첫 공개되는 웹드라마 '도깨비불' 영상/ 사진제공=코리아엔터테인먼트

8일 첫 공개되는 웹드라마 ‘도깨비불’ 영상/ 사진제공=코리아엔터테인먼트

TV텐 제작 웹드라마 ‘도깨비불’이 베일을 벗는다.

‘도깨비불’ 제작진은 6일 “나인뮤지스 멤버 소진(조소진)과 배우 김산이 주연을 맡은 웹드라마 ‘도깨비불’이 오는 8일 첫 공개된다”고 밝혔다.

코리아엔터테인먼트가 제작한 웹드라마 ‘도깨비 불'(극본 유정우, 연출 한순상)은 4대째 사과밭을 일구는 순수청년 유재형과 지역 정치인이자 건설업자의 외동딸 공선미 등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이야기다. 청송 지역에서 전해 내려오는 도깨비 설화를 기반으로 등장인물들의 야망과 갈등,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다.

캐스팅도 화려하다. 걸그룹 나인뮤지스 멤버 소진(조소진)이 여자 주인공 공선미 역을 맡았다. 한·중 합작 드라마 ‘레전드 히어로’에서 주연을 맡았던 김산이 사과밭 청년 유재형 역을, 개성파 배우 공형진과 이병진이 각각 공선미와 유재형의 아버지로 출연해 열연한다.

그 외에도 ‘섹시스타’ 이파니와 슈퍼주니어 2기 멤버 유동혁, 연기파 배우 주영호 등이 개성 있는 감초 연기로 극의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첫 연기 도전에 나선 나인뮤지스 조소진은 “대본을 보자마자 출연하고 싶은 욕심이 생겼다. 걱정 반, 설렘 반으로 촬영을 시작했는데 선배들이 꼼꼼하게 챙겨주시는 덕에 무사히 촬영을 마칠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드라마 웹 버전은 오는 8일을 시작으로 15일, 25일 등 3주간에 걸쳐 매주 수요일 정오에 네이버TV와 카카오TV, TV텐(텐아시아) 등을 통해 공개된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