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세기 소년소녀’ 김미경, ‘국민엄마급’ 모성애 연기로 호평

[텐아시아=김해인 인턴기자]
MBC 월화드라마 ‘20세기 소년소녀’의 김미경/제공=화이브라더스코리아

MBC 월화드라마 ‘20세기 소년소녀’의 김미경/제공=화이브라더스코리아

MBC 월화드라마 ’20세기 소년소녀'(극본 이선혜, 연출 이동윤)에서 엄마 미경 역을 맡은 배우 김미경의 열연이 화제다.

‘20세기 소년소녀’에서 미경은 아들 사민호(신원호)가 준비한 효도관광을 남편 창완(김창완), 민호와 함께 떠났다. 아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가운데 이유를 알 수 없는 남편의 투정에 기분이 안 좋아져 투닥거리는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의 공감을 자아냈다.

김미경은 ‘20세기 소년소녀’를 통해 딸 사진진(한예슬)을 비롯한 가족들을 그 누구보다 생각하는 든든한 엄마의 모습을 표현하고 있다. 공지원 등 주변 사람들에게도 가족처럼 살뜰히 챙기는 정 많은 모습을 보여줘 “많은 사람들이 꿈꾸는 이상적인 엄마의 모습”이라는 시청자들의 호평을 얻고 있다.

김미경은 그간 SBS 드라마 ‘상속자들’ ‘괜찮아, 사랑이야’, tvN 드라마 ‘또 오해영’, KBS 드라마‘마음의 소리’ 등에서 다양한 엄마 연기를 보여줬다. ‘20세기 소년소녀’에서도 자식을 사랑하는 엄마를 안정적인 연기력을 통해 표현하고 있다.

김해인 인턴기자 kimhi@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