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니뮤직·에브리싱 배틀싱어, 쟁쟁한 경쟁..본선 돌입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지니뮤직 X 에브리싱 배틀 싱어' 포스터 / 사진제공=지니뮤직

‘지니뮤직 X 에브리싱 배틀 싱어’ 포스터 / 사진제공=지니뮤직

오디션을 통해 SM 스테이션(SM엔터테인먼트 디지털 음원 공개 채널) 음원 발매기회를 제공하는 ‘지니뮤직X에브리싱 배틀싱어’ 본선이 음악서비스 지니에서 열린다.

지난달 에브리싱 앱을 통해 노래실력을 뽐내며 예선전을 거친 도전자 중 15팀이 선발돼 본선에 진출했다.

오는 12일까지 지니뮤직의 유료 회원들은 ‘지니뮤직X에브리싱 배틀싱어’ 본선에 진출한 15팀의 영상을 감상하고 투표심사에 참여할 수 있다. 이들은 하루에 최대 3회 투표가 가능하다.

‘지니뮤직X에브리싱 배틀싱어’ 본선은 네티즌들의 투표결과를 30%, SM엔터테인먼트 캐스팅팀의 심사를 70% 반영해 우승자를 선발한다.

최종 우승자는 300만원 상금과 SM 스테이션 음원 발매, SM 트레이닝 기회 등 다양한 혜택을 받는다. 우수상 수상자에게는 100만 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또 에브리싱 스타상 수상자는 SM엔터테인먼트의 트레이닝 기회를 얻고, 10JAM상 수상자는 지니뮤직의 연간 이용권을 받는다.

지니뮤직 이상헌 마케팅 실장은 “최근 네티즌들의 음악 소비 흐름이 듣는 음악에서 ‘나’를 표현하는 음악으로 변화하고 있다”며 “이 같은 유행을 반영해 지니뮤직과 에브리싱은 일반인이 뮤지션으로 거듭나는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젝트를 기획했다”고 강조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