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마스터’, 첫 번째 그랜드 마스터는 누구?

[텐아시아=김수경 기자]
'더 마스터' 프라이빗 시사회 / 사진제공=Mnet

‘더 마스터’ 프라이빗 시사회 / 사진제공=Mnet

‘더 마스터-음악의 공존’ 프라이빗 시사회가 ‘더 마스터’의 성공적인 시작을 알렸다.

‘더 마스터 – 음악의 공존’ 첫 번째 그랜드 마스터를 미리 가리는 프라이빗 시사회가 지난 4~5일 경기도 하남시에 위치한 스타필드 하남에서 열렸다.

‘더 마스터 – 음악의 공존’ 프라이빗 시사회는 장르별 최고의 무대를 선사할 여섯 마스터들의 공연을 직접 감상하며 새로운 장르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하는 자리였다. 주말을 맞아 쇼핑몰을 찾은 가족 나들이 객의 관심으로 부스는 인산인해를 이뤘고, 어린 자녀에게 클래식과 국악 등의 특징을 설명하며 함께 즐기는 가족의 모습도 눈에 띄었다.

이 날 프리이빗 시사회에서 여섯 장르의 음악을 모두 감상한 관객들이 ‘최애(가장 아끼는이라는 뜻을 가진 신조어) 장르’를 직접 선택했다. 클래식, 재즈, 국악, 대중가요, 뮤지컬, 공연·밴드 총 6개 장르의 사전 시사회 영상 중 가장 감동받은 무대를 직접 고르는 것. 대중 미디어를 통해 자주 접하기 어려운 장르들이 포함돼 있음에도 불구하고 순위를 가릴 수 없을 정도로 여섯 장르 모두 고른 선택을 받았다. 새로운 장르에 목이 마르고, 즐길 준비가 되어 있는 관객이 많이 있음을 시사하는 대목이다. 누가 ‘더 마스터 – 음악의 공존’의 첫 번째 그랜드 마스터가 될 것인지 예측불가 접전을 기대하게 한다.

‘더 마스터 – 음악의 공존’ 프라이빗 시사회를 찾은 관객들을 위해 CJ 문화재단 아티스트들의 특별 공연도 열렸다. 다양성을 인정하고, 주류·비주류에 관계없이 모든 장르가 공존하는 음악 세계를 만든다는 취지에 공감해 CJ 문화재단 ‘튠업’에 선정된 싱어송라이터 김주은과 밴드 아시안체어샷, CJ 대중음악장학생 재즈피아니스트 심규민, 신명섭 듀오 등 젊은 음악인들이 특색 있는 음악으로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음악으로 전하는 단 하나의 감동, Mnet ‘더 마스터 – 음악의 공존’은 라이브의 황제 이승환, 국민 가수 최백호, 세계적 소프라노 임선혜, 천재소리꾼 국악 명창 장문희, 재즈 대모 윤희정, 뮤지컬 디바 최정원까지, 각 장르를 대표하는 음악인들이 하나의 주제를 두고 최고의 무대를 선보이는 고품격 음악 예능이다. 300명의 마스터 감상단이 선택한 가장 감동적인 무대의 마스터가 그랜드 마스터가 된다. 장르별 최고의 음악인들이기 때문에 자존심을 건 치열한 경쟁이 펼쳐질 예정이다.

장르를 뛰어넘은 무대 위 그랜드 마스터는 누가 될지는 오는 10일 오후 8시 10분, Mnet과 tvN에서 공동으로 처음 방송되는 ‘더 마스터 – 음악의 공존’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