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온펀치, “‘믹스나인’ 김수아-이하정-전예임 파이팅!” 손편지 응원

[텐아시아=김수경 기자]
네온펀치 / 사진제공=JTBC '믹스나인'

네온펀치 / 사진제공=JTBC ‘믹스나인’

A100엔터테인먼트의 네온펀치 연습생들이 JTBC ‘믹스나인’에 출전한 동료들을 위해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A100엔터테인먼트는 지난 5일 공식 SNS를 통해 걸그룹 네온펀치 데뷔를 위해 연습 중인 연습생들의 사진과 자필 편지를 공개했다.

이번 편지의 주인공은 네온펀치를 꿈꾸고 있는 다연과 아랑, 그리고 이안이다. 이들은 지난달 28일 첫 방송한 JTBC ‘믹스나인’에 각각 황연경과 손민정, 유동주라는 본명으로 출연했지만, 버스에 탑승하지 못해 아쉬움을 남겼다.

그러나 아쉬움은 잠시였다. 이들은 네온펀치 데뷔를 위해 함께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는 동료인 김수아와 이하정, 그리고 소속사에서 한솥밥을 먹고 있는 전예임 연습생을 위해 손글씨로 응원을 전했다. 이와 함께 데뷔의 꿈을 이루는 그날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도 담아냈다.

A100엔터테인먼트는 “네온펀치 연습생 중 다연과 아랑, 이안은 아쉽게도 ‘믹스나인’ 경연에 합류는 하지 못했지만 함께 데뷔를 위해 달려 나가는 동료들을 위해 한마음으로 응원을 보내고 있다. ‘믹스나인’으로 새로운 도전에 나서는 김수아와 이하정, 전예임은 물론 다시 소속사에서 연습에 임할 연습생들에게도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A100엔터테인먼트의 연습생으로 데뷔를 준비 중인 네온펀치는 어두운 밤을 밝히는 ‘네온사인’과 톡톡 튀는 개성을 상징하는 ‘펀치’를 합성해 탄생한 퓨처 펑크 그룹이다. 무대 위 조명 아래에서 더욱 빛나는 퍼포먼스로 설렘을 전하겠다는 각오로 데뷔 준비에 한창이다.

네온펀치는 매주 목요일 공개되는 신개념 웹 예능 리얼리티 프로그램 ‘네온펀치, 아이돌의 조건’을 통해 아이돌이 갖춰야할 덕목들을 하나씩 배우고 깨쳐나가는 모습을 공개하고 있으며, ‘믹스나인’에 출연 당시 YG엔터테인먼트의 양현석 대표를 사로잡아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아울러 A100엔터테인먼트의 전예임 연습생 역시 네온펀치 예비 멤버인 김수아, 이하정과 함께 ‘믹스나인’ 합류에 성공하며 앞으로의 행보를 기대하게 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