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생은 처음이라’ 김가은, 김민석에게 드디어 반지 받았다

[텐아시아=김수경 기자]
'이번 생은 처음이라' 김가은, 김민석 / 사진제공=tvN

‘이번 생은 처음이라’ 김가은, 김민석 / 사진제공=tvN

tvN 월화드라마 ‘이번 생은 처음이라’의 김가은이 드디어 오매불망 기다리던 프러포즈를 받을 조짐이다.

‘이번 생은 처음이라’에서 7년째 장기 연애 커플의 달콤살벌한 로맨스를 보여주고 있는 양호랑(김가은)이 남자친구 심원석(김민석)에게 반지를 받는 사진이 6일 공개됐다.

앞서 호랑은 사랑과 결혼을 동일하게 생각하지 않는 원석의 진심에 적잖은 충격을 받았다. 하지만 이에 굴하지 않고 그녀만의 방식을 통해 원석이 결혼 할 마음이 생길 수 있도록 나름의 비책을 실행했다. 진화론에 관계된 책을 읽고 스킨십을 거부하는 등 원석을 안달복달하게 만드는 극약처방이 조금씩 효과가 드러나고 있던 상황이었다.

특히 호랑은 가진 게 없는 자신과 왜 결혼하고 싶은지 묻는 원석의 질문에 “그저 너라서 결혼하고 싶은 거다. 무슨 이유가 더 필요하느냐?”고 무심하게 현답을 내놓아 그를 감동하게 만들었다.

 

또한 고교시절부터 좋은 엄마가 되고 싶다는 꿈을 품었던 호랑이 절친 3인방 중 윤지호(정소민)에 이어 두 번째 유부녀로 등극할 수 있을 것인지 더욱 기대를 모은다.

7년 장기 연애 커플의 모든 것을 속속들이 리얼하게 그려내고 있는 김가은과 김민석의 프러포즈 대작전은 6일 오후 9시 30분에 방영되는 ‘이번 생은 처음이라’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