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백부부’ 장기용, 1인 4색 제복 매력 공개

[텐아시아=김해인 인턴기자]
사진제공=KBS 2TV ‘고백부부’

사진제공=KBS 2TV ‘고백부부’

KBS2 ‘고백부부'(작가 권혜주, 연출 하병훈)의 장기용이 제복을 입은 사진이 공개됐다.

‘고백부부’는 6일 오전 장기용이 ROTC 제복 차림으로 다양한 표정을 짓고 있는 스틸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기용은 강렬하고 날카로운 표정으로 그가 맡은 ‘남길 선배’의 매력을 뽐내고 있다. 그런가 하면 부드러운 눈빛과 천진난만한 미소로 아이 같은 매력을 보여주기도 한다.

지난 ‘고백부부’ 5회에서 남길은 진주(장나라)에게 “맞는 거 같은데 너 좋아하는 거”라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6회에서는 한 평 남짓한 화장실에 진주와 함께 들어가 미묘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지난 4일 방송된 8회에서는 진주를 해치려 하는 박 원장(임지규)를 때려눕혀 그녀를 구하기도 했다.

이처럼 장기용은 큰 키와 그에 딱 맞는 제복 차림부터 이상적인 ‘선배’의 모습까지 보여주며 시청자들에게 설렘을 안기고 있다.

‘고백부부’ 제작진은 “장기용이 쉬는 시간이면 출연진들과 스태프들에게 말을 건네기도 하고 애교도 부리면서 막내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어 현장 분위기가 활기를 띠고 있다”며 “행복하고 아픈 추억을 공유하고 있는 진주·반도와 함께 변함없는 진주 바라기 남길 선배의 다양한 모습이 보일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동시간대 2049 시청률 1위를 유지하며 인기를 얻고 있는 ‘고백부부’는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오후 11시 방송 중이다.

김해인 인턴기자 kimhi@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