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9, 日 데뷔 반년 만에 첫 정규 앨범 발매

[텐아시아=김수경 기자]
‘센세이셔널 필링 나인(Sensational Feeling Nine)’ / 사진제공=FNC엔터테인먼트

‘센세이셔널 필링 나인(Sensational Feeling Nine)’ / 사진제공=FNC엔터테인먼트

신예 SF9(영빈 인성 재윤 다원 로운 주호 태양 휘영 찬희)이 일본 데뷔 반년 만에 정규 앨범을 발표한다.

SF9은 오는 12월 13일 일본에서 첫 번째 정규 앨범 ‘센세이셔널 필링 나인(Sensational Feeling Nine)’을 발매한다. 이들은 지난 6월 일본 데뷔 싱글 ‘팡파레(Fanfare)’ 이후 약 6개월 만에 정규 앨범을 발표한다.

팀명과 동일한 이름의 이번 앨범에는 지난 10월 국내에서 발매해 활동 중인 타이틀곡 ‘오솔레미오(O Sole Mio)’를 비롯해 지난 활동 곡인 ‘팡파레’ ‘부르릉’ ‘쉽다’ 등이 수록되었다. 이외에도 팬들에게 숨은 명곡으로 사랑 받은 수록곡 ‘투게더(Together)’ ‘머리카락 보일라’ ‘웬 감성팔이야’ ‘와치 아웃(Watch Out)’ ‘빈칸’ ‘여전히 예뻐’ 등 총 열 곡이 일본어 가사로 새롭게 수록됐다.

SF9은 일본 첫 정규 앨범 발매를 기념해 오는 11~12일 도쿄와 오사카에서 악수회∙사진촬영회 등으로 발매 전 열기를 끌어올린다. 내년 1월 19일에는 도쿄 제프 다이버시티(Jepp DiverCity Tokyo)에서 일본 공식 팬클럽 ‘판타지 재팬(FANTASY JAPAN)’ 회원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는 팬클럽 창단식이 예정돼 있다. 이는 현지 팬덤을 탄탄하게 다지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SF9은 지난 10월 국내 세 번째 미니앨범 ‘나이츠 오브 더 선(Knights of the Sun)’을 발표하고 ‘오솔레미오’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라틴팝 ‘오솔레미오’는 한번 들으면 잊혀지지 않는 중독성 넘치는 후렴구로 ‘수능금지곡’이라 불리며 인기를 얻고 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