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란, 크러쉬 피처링 신곡 ‘러브 스토리’ 핑크빛 티저 공개

[텐아시아=김수경 기자]
수란 '러브 스토리' / 사진제공=밀리언마켓

수란 ‘러브 스토리’ / 사진제공=밀리언마켓

가수 수란이 크러쉬와의 듀엣으로 완성된 신곡을 예고했다.

수란의 소속사 밀리언마켓은 6일 0시 공식 SNS를 통해 오는 10일 오후 6시 발매되는 크러쉬가 피처링한 신곡 ‘러브 스토리’의 2차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티저 이미지 속 수란은 두 손을 꼭 잡은 채 설렘 가득한 표정을 짓고 있다. 이미지 하단에는 #수란, #크러쉬, #러브스토리, #171110, #6PM 등의 해시태그들로 크러쉬의 피처링 및 신곡 발매일을 강조하며 신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오는 10일 발매되는 수란의 ‘러브 스토리’는 사랑에 빠진 남녀의 알콩달콩한 연애를 담은 R&B 장르의 사랑 노래다. 크러쉬는 남자, 수란은 여자의 마음을 대변해 달콤한 노랫말을 주고받는다.

수란은 독보적인 음색의 여성 솔로 뮤지션이다. 지난 6월 첫 미니앨범 ‘Walkin’의 선공개곡 ‘오늘 취하면(Feat. 창모)’에 이어 타이틀곡 ‘1+1=0(feat. DEAN)’까지 연달아 음원 사이트 1위에 랭크시키며 음원 강자로 자리잡았다.

빈지노, 얀키, 창모, 방단소년단 슈가, 딘에 이어 이번 곡에 함께한 크러쉬까지 트렌디한 음악을 선보이는 뮤지션들과 협업하며 ‘뮤지션들의 뮤즈’로 남다른 존재감을 보여왔다.

팝, 힙합, 재즈, 알앤비, 일렉트로닉 등 다양한 장르를 섭렵하며 넓은 음악 역량을 입증하기도 했다. 최근에는 JTBC 예능프로그램 ‘믹스나인’의 보컬 멘토로 출연을 확정했다.

수란의 신곡 ‘러브 스토리’는 오는 10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