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모, 이번엔 ‘연날리기’…본 적도 없는 ‘비닐봉지연’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방송화면 캡처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방송화면 캡처

이번엔 연 만들기다.

김건모는 5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 “연을 만들 것”이라며 “흔한 연이 아니라 ‘비닐봉지연’이다”고 말했다.

대형 비닐봉지와 나무 등을 준비한 김건모는 “어제 하루 종일 생각했다”며 “설계도는 없고, 감각으로 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건모를 돕기 위해 그룹 코요태 김종민, 빽가도 가세했다. 김종민은 김건모를 두고 “에디슨과 견줄 발명가가 될 수 있었을 것”이라고 극찬했다.

세 사람은 비닐봉지 연을 만들며 집중했고, 시종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완성했다. 이를 지켜보는 김건모의 어머니는 어두운 표정으로 “어째서 저런 생각을 하는지 모르겠다”고 의아해했다.

김종민, 빽가가 먼저 연을 완성했고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그 사이 김건모도 독특한 연을 만들어 시선을 빼앗았다.

세 사람은 대형 연을 들고 한강으로 향했고, 연날리기를 시도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