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 울린 ‘믹스나인’ 김소리, ‘잘했다 말해주고 싶어’ 음원 발매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JTBC '믹스나인'에 출연한 김소리 / 사진제공=YG엔터테인먼트

JTBC ‘믹스나인’에 출연한 김소리 / 사진제공=YG엔터테인먼트

JTBC 서바이벌 프로그램 ‘믹스나인’에서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대표 프로듀서를 울린 김소리의 ‘잘했다 말해주고 싶어’가 5일 음원으로 발매됐다.

소속사 몰레의 김소리는 5일 방송된 ‘믹스나인’ 2회에 출연했다. 그는 감미로운 음색으로 ‘잘했다 말해주고 싶어’를 불렀고, 여운을 나누자는 의미로 방송 직후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됐다.

‘잘했다 말해주고 싶어’는 자신의 이야기를 담은 김소리의 오디션 솔로 무대 곡이다. 꿈을 포기하지 않는 김소리의 진심을 담고 있다. 연습생들의 고충을 누구보다 이해하는 양현석 프로듀서는 김소리의 간절한 노래를 듣고 눈시울을 붉혔다.

이 음원은 YG엔터테인먼트의 프로듀서 퓨처 바운스가 편곡에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어쿠스틱 기타의 선율과 김소리의 음색이 돋보인다. 간소한 구성에도 무게감을 잃지 않아 연습생들의 성장을 지켜보는 대중의 감정이입을 돕는다는 평가다.

‘믹스나인’은 양현석 프로듀서가 전국 70여 기획사를 직접 찾아다니면서 400여 명의 연습생 중 최종 9명을 선발해 새로운 그룹을 만드는 과정을 담는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