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핑하우스에서 자급자족”…블랙핑크, 리얼리티 예고

[텐아시아=현지민 기자]
'블핑TV' / 사진=티저 캡처

‘블핑TV’ / 사진=티저 캡처

블랙핑크가 티저 영상을 통해 새로운 리얼리티 ‘블핑TV’ 론칭을 처음으로 예고했다.

YG엔터테인먼트는 오늘(4일) 오전 10시 공식 블로그를 통해 촬영 예정인 ‘블핑TV’ 첫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티저 속 블랙핑크 멤버들은 데뷔 1주년 기념 촬영을 가장한 몰래 카메라 덫에 제대로 걸린다.

이날 YG 양현석 대표 프로듀서가 뒤에서 몰래 촬영을 지켜보고 있다는 사실도 모른 채, 블랙핑크는 사장님을 향한 거침없는 폭로전을 이어간다.

특히 멤버들이 여름 휴가, 용돈, ‘사장님 카드’ 등 각자 소원을 말하던 도중 양현석 대표가 블랙핑크의 데뷔 1주년 축하 케이크를 들고 깜짝 등장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낸다.

양현석 대표는 “‘블핑TV’를 촬영 하겠다”는 의견을 처음 밝혀 블랙핑크를 감동시켰다.

YG 측은 “’블핑TV’를 위해 블랙핑크 멤버들 각자의 취향을 적극 반영한 ‘핑크빛 공주 집’을 외부에 공사 중이다”고 밝혔다. 또 “수개월에 거친 ‘블핑 하우스’ 인테리어 공사가 거의 마무리되어 가고 있는 시점이다”라고 설명했다.

지수, 제니, 로제, 리사는 ‘블핑 하우스’에서 빨래, 청소, 요리 등 하나부터 열까지 자급자족하는 좌충우돌 이야기를 펼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티저에서 블랙핑크가 양 대표에게 부탁한 소원대로 데뷔 후 처음 떠나는 하와이 단체 여행도 이루어져 색다른 에피소드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