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패키지’ 정용화, 돌직구 매력으로 눈길

[텐아시아=현지민 기자]
'더 패키지' 정용화 / 사진제공=FNC

‘더 패키지’ 정용화 / 사진제공=FNC

정용화가 JTBC 금토드라마 ‘더 패키지’에서 꽉찬 돌직구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3일 방송된 7회에서 산마루(정용화)는 윤소소(이연희)에게 돌직구 대사로 마음을 전하며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마루는 패키저들을 기다리며 회전목마를 타고 있는 소소에게 달려와 “보고싶어서요” “데이트 합시다”라며 소소를 향한 마음을 숨기지 않았다.

또 소소에게 새 신발을 선물하고 직접 신겨주는가 하면, “좋은 신발은 여자를 좋은 곳으로 데려가 준대요”라고 말하며 자상한 면모를 뽐냈다. 이어 로맨틱한 분위기 속에서 이어진 짧은 입맞춤들로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

지난 6회 방송분에서 마루와 소소의 키스신이 방영된 이후 한동안 정용화 키스신이 중국을 떠들썩하게 만들기도 했다. 중국의 대표적인 사회관계망 서비스(SNS) 웨이보에 ‘정용화’ ‘정용화 키스신’등의 단어가 최상단에 랭크되는 등 정용화를 향한 중화권의 뜨거운 반응이 이어졌다.

정용화는 능청스러운 코믹 연기는 물론 특유의 부드러운 눈빛과 말투로 여행지에서 꿈꾸는 사랑과 낭만을 섬세하게 표현해내며 ‘로맨틱 엉뚱남’으로 주말 안방을 사로잡고 있으다.

‘더 패키지’는 매주 금, 토 오후 11시 방송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