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단테’ 카이, 대본 껌딱지…”이러니 잘하지”

[텐아시아=현지민 기자]
'안단테' 카이

‘안단테’ 카이

KBS1 ‘안단테’ 카이의 유난스러운 대본사랑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안단테’는 전형적인 도시 아이 시경이 수상한 시골의 한 고등학교로 전학가면서 난생 처음 겪는 기묘한 체험들을 통해 진정한 삶과 사랑의 의미를 깨우치게 되는 청춘감성 회생 드라마.

‘안단테’ 측이 공개한 사진 속 카이는 때와 장소를 불문하고 대본에 푹 빠져 있다. 그는 지난 겨울 맹추위 속 야외촬영 현장에서도 맨손으로 대본을 쥐고 집중했다. 침대와 식탁 등 집 안 곳곳을 누비며 동선을 체크하고 대본을 거듭 확인하는 모습으로 성실하고 꼼꼼한 성격을 드러내기도 했다.

주변의 소음이나 어수선한 현장상황에 전혀 구애 받지 않고 대본에 집중하고 있는 카이는 시험을 코 앞에 둔 수험생처럼 놀라운 집중력을 보였고 많은 양의 대사를 숙지해 완벽하게 준비된 자세로 촬영에 임했다는 후문이다. 또한, 감독 및 다른 배우들과 끊임없이 의견을 나누며 더 나은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고.

카이의 열연이 빛나는 ‘안단테’ 7회는 오는 5일 오전 10시 10분 방송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