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트럭’, 서바이벌 첫 시작… 일반인 참가자 22팀 총집합

[텐아시아=최정민 인턴기자]
/ 사진=SBS '백종원의 푸드트럭'

/ 사진제공=SBS ‘백종원의 푸드트럭’

SBS ‘백종원의 푸드트럭서바이벌첫 방송을 맞이해 다양한 일반인 출연자들을 공개한다.

오늘(3) 방송되는백종원의 푸드트럭에는 모자(母子), 친형제 등 가족 구성원이 함께한 팀부터 20대 커플까지 푸드트럭에 도전장을 내민 일반인 참가자 22팀이 공개된다.

MC 김성주는 도전자들이 한자리에 모이자 다짜고짜 첫 번째 깜짝 미션을 공개했다. 그것은 바로장사’. 이에 한 번도 장사를 해본 적 없는 도전자들은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처음 해보는 장사에 우왕좌왕 움직이는 도전자가 있는 반면 긴장된 상황 속에서도 여유롭게 노래를 부르는 도전자도 있었다. 특히 여유로움을 장착한 도전자는 돌발 상황에서도 엉뚱한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매운 소스에 당황한 손님에게 2L 생수 한 통을 건네는 통 큰 서비스를 선보인 것. 이를 지켜보던 백종원은진짜 장사라면 저 손님들은 나중에 다시 온다며 도전자를 칭찬했다.

이날 미션에서는 특이한 메뉴도 눈에 띄었다. 한 도전자는 푸드 트럭에서 흔히 볼 수 없는 살아있는 생물을 재료로 가지고 와 모두를 경악시킨 것. 뿐만 아니라 터키식 쉬쉬 케밥부터 인도네시아의 미고렝, 태국식 코코넛 풀빵, 이탈리아 화덕 피자까지 세계 음식 열전이 펼쳐졌따. 이에 백종원은 손님들에게 익숙하지 않은 메뉴를 선택한 도전자들에게 우려를 표하면서도 맛에 감탄했다고.

총 상금 3억원을 걸고 펼쳐지는 혹독한 서바이벌백종원의 푸드트럭은 오늘(3) 오후 11 20분에 방송된다

최정민 인턴기자 mmm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