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중 ‘한한령’도 막지 못하는 ‘대륙’ 인기

[텐아시아=노규민 기자]
김재중/ 사진제공=씨제스엔터테인먼트

김재중/ 사진제공=씨제스엔터테인먼트

김재중이 여전히 뜨거운 대륙 인기를 입증했다.

김재중은 지난 2일 8시(한국 시각)에 진행된 중국 웨이보의 라이브 방송 플랫폼 ‘이즈보’의 프로그램 ‘날 좋아하면 손들어!’에 출연했다.

그는 오랜만에 만나는 중국 팬들에게 인사를 전하며, KBS2 드라마 ‘맨홀’ 종영 후 이어진 해외 일정과 더불어 여행 중 직접 찍은 사진을 공유했다. 또 직접 세 장의 그림을 그리며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김재중이 출연한 이 라이브 방송은 접속자 폭주로 서버가 다운돼 재시작 하는 해프닝이 발생했다. 재개된 방송까지 합한 최종 누적시청자 수 총 700여만 명이라는 진기록을 남겼다. 여기에 팬들이 보낸 방송용 선물개수까지 1위를 달성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웨이보 관계자는 “여전히 뜨거운 김재중의 현지 인기에 우리도 놀랐다. 한한령에도 불구, 1시간여의 방송에 이런 괄목할만한 기록은 역대급이라고 볼 수 있다”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이다.

김재중은 오는 5일 대만 타이완 대학교에서 ‘2017 KIM JAE JOONG ASIA TOUR FANMEETING in Taiwan’로 아시아 투어 팬미팅을 이어나간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